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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적격 등급 눈앞…인프라 자금조달·증시 활성화 기대
2026년 02월 05일 10:06
비나캐피탈 보고서는 베트남이 이미 양적 기준은 충족했으며 2030년까지 투자적격(인베스트먼트 그레이드) 등급 획득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나캐피탈(VinaCapital)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코칼라리(Michael Kokalari)와 수석 이코노미스트 타이 티 비엣 찡(Thái Thị Việt Trinh)은 베트남이 투자적격 등급 바로 아래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피치(Fitch)가 베트남의 장기 선순위 담보부 채무를 BBB-로 상향조정하면서 주권 연계 상품 중 처음으로 투자적격 등급 사례가 나왔다.

정부는 2030년까지 투자적격 등급 달성을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했고 보고서는 업그레이드가 보다 빠르게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보고서는 외환보유고 확충, 은행 자산건전성·자본확충, 정책·법적 예측가능성 제고, 데이터 투명성 강화를 주요 과제으로 제시했다.

투자적격 달성 시 차입비용 최대 1.5%포인트 하락, 대규모 인프라 외화 조달 용이화와 증시·외국인 자금 유입 촉진 등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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