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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국립기상센터, 2026년 베트남 태풍은 감소 전망·폭염·가뭄 위험 경고
2026년 02월 05일 07:32
국립 수문기상예보센터(NCHMF)는 2026년 태풍·열대저기압 수가 다년평균보다 적을 것으로 보이나 강한 태풍과 잦은 폭염, 일부 지역 가뭄 위험을 경고했다.
국립 수문기상예보센터 부국장 호앙 푹 럼(Hoàng Phúc Lâm)은 2026년 전체 태풍·열대저기압 수가 다년평균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여름(8~12월) 태풍 수는 다년평균(9.6)보다 적고 연안 상륙도 줄어들 것으로 보이나 강한 강도 태풍 가능성은 여전히 우려된다고 했다.
폭염은 2025년보다 빈번해져 남부는 2~3월부터, 북서부와 북중부는 3~4월에 고온이 확산될 것으로 예보됐다.
초기 한파는 다년평균보다 약하나 2월 북부 산악지대에서 심한 한파와 서리·빙결 위험이 남아 있다.
자라이(Gia Lai), 닥락(Đắk Lắk), 럼동(Lâm Đồng) 등 비관개 지역은 4~7월 국지적 가뭄 및 물 부족 위험이 있으며 붕타우(Vũng Tàu) 관측소는 특정 만조기에 수위가 4.3m를 초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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