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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맹 훙(Lê Mạnh Hùng) 베트남 산업통상부 차관, 워싱턴에서 美 기업들과 에너지·항공·첨단산업 협력 논의
2026년 02월 04일 19:29
베트남 정부 대표가 워싱턴에서 미국 기업들과 에너지·항공·첨단산업 협력 확대와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논의하며 양국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 공무원 레 맹 훙(Lê Mạnh Hùng)이 워싱턴에서 미국-아세안 비즈니스 위원회(US–ASEAN Business Council) 소속 기업들과 에너지, 산업, 항공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그는 미국을 베트남의 주요 경제·교역 파트너로 규정하며 양국 관계는 무역규모보다 공급망 보완성과 전략적 이익 연계로 장기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기계·장비 및 첨단기술 수입 확대와 함께 항공기 도입(비엣젯(VietJet) 200대 약정,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보잉(Boeing) 50대 구매 등)으로 무역격차 해소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LNG를 전환 연료로 보고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장기 전략으로 삼아 전력·가스·재생에너지 규제를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정비하겠다고 했다.

또한 반도체·첨단기술·디지털경제를 전략 우선 분야로 삼아 제도개혁, 디지털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도입 및 투자자 친화적 경쟁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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