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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베트남 전통 설 축제 ‘말의 해’ 테트 페스티벌 개최
2026년 02월 04일 12:33
호찌민시 청소년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베트남 전통 설(테트) 축제에 현지인과 관광객이 전통의상과 전통문화 공연, 서예 마켓 등을 즐기기 위해 몰리고 있다.
호찌민시(HCM City)가 주최하는 베트남 테트 축제가 청소년문화회관에서 ‘말의 해’를 맞아 황금말 조형물과 기원 공간을 선보이며 개막했다.
방문객들은 아오자이(áo dài) 착용하고 마스코트와 기념촬영을 하며 수백 그루의 매(mai) 나무와 거리 장식을 즐기고 있다.
행사장에는 남부 전통 설 풍경을 재현한 ‘덱 쯔아(Đẹp xưa)’ 공간과 누에(nêu) 나무, 반짱(꽝)·반떼트(bánh tét) 등 전통 음식과 공예가 전시되어 있다.
서예 마켓에는 도시와 인근 성의 서예가 50명이 참가해 붉은 종이와 부채, 복주머니에 복·성공·부를 기원하는 글씨를 써준다.
매일 밤 카춀이(ca trù), 냐냑(nhã nhạc), 타이찌(tài tử) 음악과 키린·사자·용(Kylin–Lion–Dragon) 춤 등 전통 공연이 진행되며 축제는 음력 정월 초닷새인 2월 21일까지 팜응옥탁(Phạm Ngọc Thạch) 거리 4번지 사이공(Sài Gòn) 관할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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