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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가 채무정리 핵심에 선 VAMC(베트남 자산관리공사) 역량 강화 필요성 제기
2026년 02월 04일 12:45
정치국 결의 79호(79-NQ/TW)에 따라 비(非)수행여신 정리에 핵심 역할이 부여된 VAMC(베트남 자산관리공사)의 자본 확충과 법적 권한 강화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제기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정치국 결의 79호(79-NQ/TW)는 비(非)수행여신(NPL) 정리와 재무구조 개선을 국가 경제 발전 전략의 핵심 과제로 명시했다.
VAMC(베트남 자산관리공사)의 역할을 국가적 채무정리의 중심으로 강화하려면 자본금 증액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VAMC의 자본금은 5조동(VNĐ5조, 약 1억9천만 달러)에 불과해 시장가치 기준 대규모 채권 매입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또한 VAMC에 채권 매입·매각, 담보처리, 기관간 조정 등 보다 명확하고 확장된 법적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말까지 VAMC는 400조동(VNĐ400조) 이상의 NPL을 매입했으며 그중 80% 이상이 VAMC와 은행의 공동 정리로 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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