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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베트남미술관서 레 트랑(Lê Trang) 개인전 'Mộng Giữa Chiều Hoa' 개최, 향강의 기억과 일상 정서 담은 36점 전시
2026년 02월 04일 11:26
훼(Huế) 출신 화가 레 트랑(Lê Trang)이 하노이(Hà Nội) 베트남미술관(Việt Nam Museum of Fine Arts)에서 문화유산과 일상을 아우르는 36점의 'Mộng Giữa Chiều Hoa' 전시를 열어 고요한 감성과 따뜻한 여운을 전했다.
레 트랑(Lê Trang)은 전문 미술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어릴 적부터 그림을 통해 감정을 보존하고 자기대화를 이어오며 화가의 길을 걸어왔다.

향강(Sông Hương)과 훼(Huế)의 고요하고 절제된 분위기가 그녀 작품의 색채와 리듬, 내면 정서를 형성했다.

이번 전시 'Mộng Giữa Chiều Hoa(몽 지아 치에우 화)'는 모성(Motherhood), 집(Home), 정물(Still Life), 훼 유산(Huế Heritage) 등 네 개 컬렉션의 36점으로 일상과 인간의 감정을 연결한다.

해외(런던·피렌체·파리) 전시 경험은 그녀에게 새로운 관점과 자신감을 주었고 고국에서의 전시는 관객과의 섬세한 대화가 되었다.

레 트랑은 완전함이 아닌 소박한 온기와 친숙함을 작품으로 전달하려 하며 앞으로도 천천히 성숙해가는 예술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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