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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베트남 최초 AI 기반 대기질 예보 시스템 'HanoiAir'…하노이(Hà Nội) 1km 격자·9일 예보 제공
2026년 02월 04일 10:34
하노이(Hà Nội) 국립대 연구진이 개발한 AI 기반 앱 HanoiAir가 하노이(Hà Nội)와 인근 지역의 1km 격자·9일간 VN AQI·PM2.5 예보를 제공해 조기경보와 정책지원에 활용된다.
하노이(Hà Nội)국립대학교 공학기술대학(University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Việt Nam National University, Hà Nội) 연구진이 국내 최초의 AI 기반 대기질 예보 시스템 'HanoiAir'를 개발했다.
HanoiAir는 하노이(Hà Nội)와 인근 지방을 대상으로 1x1km 격자에서 VN AQI와 PM2.5 농도를 하루 단위로 업데이트해 최대 9일간 예보하며 커뮤니티용과 관리자용으로 세분화된 지도와 순위·추세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관측망은 특정 지점의 실시간·과거 관측을 제공하는 반면 HanoiAir는 도시 전역의 향후 9일 예보를 고해상도로 제공해 공간적 범위와 조기예측 능력에서 차별화되며 농림환경부의 국가 시스템은 2일·도 단위에 그친다.
주민들은 HanoiAir를 통해 생활권의 향후 대기질을 확인해 마스크 착용·외출 제한·공기청정기 사용 등 보호조치를 계획할 수 있고 응우옌 티 냣 탄(Nguyễn Thị Nhật Thanh) 연구팀과 칸 듀엉(Khánh Dương) 기자의 설명처럼 당국은 심각 오염 예보에 따른 조기 경보·배출저감 조치·오염원 파악에 활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폭풍·강수 예측, 지표면·토지이용 모니터링, 농업 응용 등 다른 분야로의 모델 확장과 연구성과의 실용화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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