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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Việt Nam) 소매시장 급성장…글로벌 유통사들 수십억 달러 투자 잇따라, 하노이(Hà Nội)·호찌민(HCM City) 집중 확장
2026년 02월 04일 09:39
인구와 소비 증가에 힘입어 베트남(Việt Nam) 소매시장이 급성장하며 이온(Aeon), 롯데(Lotte), 센트럴 리테일(Central Retail) 등 글로벌 유통사들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보고서는 2025년 베트남(Việt Nam) 소매시장 규모가 2,690억 달러로 추정되며 소매재화는 약 2,0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와 국내 유통사들이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HCM City)을 중심으로 체인점과 대형몰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온(Aeon)은 향후 10년간 15억 달러, 센트럴 리테일은 2027년까지 13.8~14.4억 달러, 비제이씨(BJC Group)는 현지에서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는 계획을 밝혔다.
편의점 시장은 특히 경쟁이 치열해 GS25(지에스25), 써클K(Circle K), 세븐일레븐(7-Eleven) 등 국내외 브랜드가 전국망 확장을 가속하고 있다.
윈커머스(WinCommerce)와 윈마트+(WinMart+) 등 베트남(Việt Nam) 토종 유통사들도 농촌 지역 중심으로 수천 개 점포를 늘리며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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