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베트남, 과학자들의 '안전지대' 탈피 유도···정부가 위험 책임 완화해 혁신 연구 장려
2026년 02월 04일 09:32
베트남 정부가 법적·재정적 책임을 낮추고 샌드박스·디지털 관리 등을 도입해 과학자들의 고위험·고혁신 연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하노이(하노이(Hà Nội))를 중심으로 과학기술혁신 관련 법적 체계가 대폭 완화됐지만 많은 연구자들이 실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안전한 주제에 머물고 있다.
틴 튝 바 단 톡(Tin tức và Dân tộc) 보도에 따르면 법령과 규정에 대한 인식 부족과 법적·재정적·책임 리스크 때문에 도전적 연구가 제한되고 있다.
과학기술부 산하 과학공학기술과 부국장 호앙 안 투(호앙 안 투(Hoàng Anh Tú))는 법적·재정적·민형사 책임을 거의 제로 수준으로 낮춰 연구 리스크만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이 호앙 푸엉(부이 호앙 푸엉(Bùi Hoàng Phương)) 부장관은 샌드박스, 디지털 플랫폼, 연속적 리스크 거버넌스, 고위험 과제 시범 등을 통해 연구자들이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도록 적극 개입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가 리스크를 분담하고 실험 공간을 열면 새로운 세대의 베트남 연구자들이 장기적·파괴적 성과를 추구할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과학
#혁신정책
#리스크거버넌스
#샌드박스
#하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