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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산 투명 플로트 유리에 잠정 반덤핑 관세 부과
2026년 02월 03일 23:35
베트남(Việt Nam) 산업무역부가 인도네시아(Indonesia)와 말레이시아(Malaysia)산 투명 플로트 유리의 급증한 저가 수입이 국내업체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고 판단해 15.17%~63.39%의 잠정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조사 개시 후에도 문제 품목의 수입량이 같은 기간 대비 61.82% 이상 급증해 국내 산업에 명백한 피해가 확인되었다.
베트남(Việt Nam) 산업무역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는 외국무역관리법에 따라 예비조사를 실시하고 수출업자와 생산자의 덤핑마진을 산정했다.
조사 결과 인도네시아(Indonesia)와 말레이시아(Malaysia)산 저가 수입품이 현지 생산에 중대한 손해를 초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산업무역부는 추가 유입을 억제하고 가까운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정 반덤핑 조치를 내렸다.
부과 관세율은 15.17%에서 63.39% 범위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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