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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미술관, '말' 전시로 역동적 역사·영웅성 조명
2026년 02월 03일 11:01
하노이(Hà Nội) 베트남미술박물관에서 말 이미지를 주제로 한 60점의 작품을 모은 전시가 열려 전통과 근현대 미술 속 말의 상징성을 조명한다.
하노이(Hà Nội) 베트남미술박물관이 '말(Horse in Fine Arts)' 전시를 열어 회화·조각·도예 등 다양한 매체의 60여 점을 선보였다.

응우옌 안 민(Nguyễn Anh Minh) 관장은 전시에서 말이 세대별 예술가들에게 지속적 영감을 줬다고 밝혔다.

전시에는 응우옌 투 응엠(Nguyễn Tư Nghiêm)의 지옹(Gióng)과 즈엉 빅 리엔(Dương Bích Liên)의 '베트남 북부 전쟁지대의 호아 아저씨(Uncle Hồ in the Việt Bắc War Zone)' 등 국가보물급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국가주석 호치민(Hồ Chí Minh)과 말을 함께 그린 작품 등 전시작들은 저항과 전쟁 시기 말의 실용적·상징적 역할을 강조한다.

이번 전시는 2월 3일 공산당 창당 96주년과 말의 음력 새해를 기념해 3월 1일까지 66 Nguyễn Thái Học 거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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