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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설 명절 식품안전 비상 — 제조·유통 곳곳 위반 적발로 공중보건 우려
2026년 02월 03일 10:30
하노이(Hà Nội) 당국의 집중점검에서 식품 제조·보관·유통 전반의 위생·표시 위반이 다수 발견돼 설 연휴 식품안전 비상이 걸렸다.
설(Tết) 대목을 앞둔 하노이(Hà Nội)에서 시장 압력과 수요 급증으로 일부 업체들이 안전절차를 소홀히 해 식품안전 위협이 커지고 있다.

비엣 셰프(Viet Chef Joint Stock Company)의 라이사(Lai Xá) 산업단지 공장 점검에서 일방적 공정, 원재료·포장·제품 보관 혼란 등 교차오염 위험이 지적되었다.

흥자오(Hưng Đạo) 지역의 분식(쌀국수) 업체 부엉 딘 증(Vương Đình Dũng) 가정사업장 점검에서는 위생검진·교육·원재료 출처·생산·출고 기록 등 다수 문서·관리 미비가 드러났다.

호안끼엠(Hoàn Kiếm)구 리 남 데(Lý Nam Đế) 거리의 한 대형마트에서도 냉동진열장 뚜껑 미비·온도 관리 불량·표시·원산지 증명 위반 등이 확인되었다.

당국은 전담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위반업체에 대한 엄중 처벌과 공개를 예고하며 소비자 경각심과 식품 출처 확인을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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