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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의 노동 역설과 인적자원 혁신 필요성: 고숙련 전환 없이는 성장이 제약된다
2026년 02월 03일 11:00
베트남(Việt Nam)은 인구 황금기를 앞두고 있으나 노동력의 숙련도 부족, 비공식 고용 과다, 인구 고령화 등으로 향후 고속·지속적 성장에 큰 제약이 예상되어 인적자원 혁명이 필요하다는 경고가 제기되었다.
베트남(Việt Nam)은 2025년 인구 1억235만명 수준으로 인구 황금기가 단기간만 지속될 전망이며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노동력은 농업에서 산업·서비스로 이동했으나 숙련 노동 비중이 8% 미만이고 정규 자격 보유 비율은 약 29%에 불과하여 미래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비공식 고용이 60%를 넘고 사회 보호의 사각지대가 커져 노동의 질과 안정성이 낮으며 외국 인재 유치와 재외동포(베트남계) 동원 등 국제 경쟁력도 부족하다.
정부와 베트남 공산당(Communist Party of Việt Nam)의 여러 결의안이 교육·과학기술·복지 개혁의 틀을 제시했으나 정책의 실질적 실행과 노동시장·교육·인구정책의 연계가 시급하다.
직업교육 개편, 기업-학교 연계 강화, 기술·외국어 교육 확대, 비공식 고용의 제도권 편입 및 노동시장 정보시스템 현대화 등 종합적 해법으로 인적자원 혁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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