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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간 투자로 호찌민-메콩 삼각주 고속철 추진·도시 메트로 확장 검토
2026년 02월 03일 10:51
베트남 민간기업 CT그룹이 호찌민시와 껀터(Cần Thơ), 까마우(Cà Mau)를 잇는 280km급 전철 제안을 제출하고, 호찌민시는 메트로 2호선 벤탄-터티엠 구간 타당성 조사를 민간에 허용해 철도망 확장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다.
CT그룹(CT Group)이 호찌민시(HCM City)에서 껀터(Cần Thơ), 까마우(Cà Mau)까지 약 280km의 복선·전철 표준궤 노선을 제안했으며 여객·화물 병행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노선은 벤탄역(Bến Thành)에서 시작해 북남선과 연계되며 동탑(Đồng Tháp), 빈롱(Vĩnh Long), 껀터(Cần Thơ), 안장(An Giang) 등 6개 지역을 경유해 까마우(Cà Mau) 땅무이(Đất Mũi)역에 도착하는 안으로 제시되었다.
설계속도는 200~250km/h 안과 고속 옵션인 300~350km/h를 검토했으며 토지보상 등 초기 비용만 약 457조 동(미화 18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정부가 밝혔다.
한편 호찌민시(HCM City)는 트룽하이 그룹(Thaco)에 메트로 2호선 벤탄-터티엠(Bến Thành- Thủ Thiêm) 구간 약 5.58km, 지하 6개 역의 타당성 조사 권한을 4개월간 부여해 민간 주도의 도시철도 검토를 허용했다.
정부와 지방 당국은 예비타당성 조사 및 다원적 자금 조달 방안을 준비하도록 지시했으며 연구 결과는 도시철도관리위원회(Urban Railway Management Board)와 미투언 프로젝트 관리위원회(Mỹ Thuận Project Management Board) 등 관계 기관에 제출되어 향후 철도망 통합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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