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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호찌민시, 문화로 창조도시 도약 전략 발표
2026년 02월 02일 12:24
호찌민시가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 디지털 전환, 인재·재원 확충 등을 통해 문화를 동남아시아 문화교류 중심이자 창조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호찌민시(HCM City) 문화체육국 국장 전테투언(Trần Thế Thuận)은 정치국 결의 80호 이행을 통해 문화를 창조도시의 소프트파워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호찌민시(HCM City)는 제도와 개발 사고의 전환을 통해 문화를 2030년까지 도시 발전의 기둥으로 삼고 문화활동 관리를 넘어 문화시장 조성으로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했다.
시는 영화·음악·디자인·게임·패션·음식과 야간경제·관광을 연결해 문화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응우옌 반 빈(Nguyễn Văn Bình) 책거리 등 주요 공간과 국제행사를 통해 창조경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 문화지도, 온라인 티켓·저작권 플랫폼, VR 전시 등 과학기술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투덕(Thủ Đức) 창조도시 등과 협력해 게임·e스포츠·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생산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전테투언(Trần Thế Thuận)은 푸토(Phú Thọ) 서커스 단지와 락찌엑(Rạch Chiếc) 체육단지 등 인프라 투자와 전통예술 카이루엉(cải lương)·돈 까 타이뚜(đờn ca tài tử) 보존을 경제·관광과 연계해 문화외교를 강화하고 국제적 문화행사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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