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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장기간 점용·노점 '핫스팟' 집중 단속 착수
2026년 01월 23일 11:51
호찌민시 당국이 보도·차도 무단 점용과 노점 등 도시질서 위반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장비 압수와 과태료 부과 등 조치를 진행했다.
호찌민시(HCM City) 관할 당국이 1월 22일 장기간 보도·차도 불법 점용과 노점이 발생한 ‘핫스팟’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시작했다.

초런(Chợ Lớn) 구역에서는 하이텅란옹(Hải Thượng Lãn Ông) 거리에 설치된 노점과 진열대가 보행 공간과 차로를 침범해 손수레 등 장비가 임시 압수됐다.

니에우록(Nhiêu Lộc) 구역의 호앙사(Hoàng Sa)·짠꿕타오(Trần Quốc Thảo) 거리에서는 음식점용 테이블·가스통 등이 보도에 설치돼 보행을 방해했고 불법 점유 시설은 철거·기록됐다.

투덕(Thủ Đức) 도매시장 인근 탐빈(Tam Bình) 구역에서는 채소·농산물이 보도에 쌓여 차로로 흘러나오고 불법 주정차가 교통을 심각하게 저해해 물품과 장비를 임시 수거했다.

떼이탄(Tây Thạnh) 구역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도 노점과 진열로 도로가 즉석 시장화되며 위생과 안전 문제가 제기됐고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수백만 동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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