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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찌민시 직업교육 12곳에 디지털 교실 장비 8천억동 규모 지원로 디지털 전환 가속
2026년 01월 23일 14:53
베트남-독일 협력으로 호찌민시(HCM City) 내 12개 직업교육기관에 약 8천억 동 규모의 디지털 교육장비를 지원해 '디지털 교실' 시범을 시작했다.
베트남-독일대학교(Vietnamese-German University)(VGU)와 월드유니버시티서비스(World University Service)(WUS), 헤센주 평생직업개발연구소(HLFT)가 호찌민시(HCM City)의 12개 직업교육기관에 총 8백억 동 규모의 디지털 교육장비를 기증했다.
디지털 변화 전문가(Digital Change Expert, DC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직업교육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경제에 맞는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교실' 모델은 디지털화된 학교관리, 강사 역량 강화, 인터랙티브 학습자료 개발, 현대적 교육인프라 적용, 산학 연계 강화 등 독일 기준의 다섯 기둥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될 예정이다.
WUS의 켐비즈 가와미(Dr Kambiz Ghawami)는 베트남이 동남아에서 인공지능 관련 법제 정비를 선도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전문인력 양성이 직업교육 부문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1단계에서 리더·관리자 약 30명을 교육한 후 2단계에서는 호찌민시 12개 기관의 34명 실무자 대상 기술 이전과 실무 적용을 통해 모델의 전국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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