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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들, 2026년 ESG 규제 강화 앞두고 ‘녹색전환’ 비용·수익성 해법 모색
2026년 01월 24일 00:35
베트남 기업들은 2026년부터 강화되는 글로벌 ESG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기술·인력의 삼축을 기반으로 비용 효율적인 녹색전환 방안을 찾고 있다.
호찌민시(HCM City)에서 열린 그린 이노베이션 서밋에서 호찌민시 산업무역청 산하 산업지원센터 부국장 레 응우옌 뒤 오아인(Lê Nguyễn Duy Oanh)은 베트남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환을 위해 제도·친환경 에너지 기술·인력과 국제협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호찌민시(HCM City)의 산업단지와 수출가공지대가 집적된 구조상 녹색·스마트 전환은 도시의 경제 엔진 역할 유지를 위한 필수 과제로 제시되었다.

민간경제연구위원회 사무국장 팜 티 응옥 투이(Phạm Thị Ngọc Thuỷ)는 2026년 CBAM과 디지털 제품 여권(DPP) 도입으로 준비되지 않은 기업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배제될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킹스팬 베트남(Kingspan Vietnam)은 푸미(Phú Mỹ) 산업단지에 LEED 플래티넘 인증 공장을 건립하고 화웨이 퓨전솔라(Huawei FusionSolar)를 도입해 전력비 절감과 약 6년의 투자 회수기간을 달성하며 ‘녹색이 곧 성장’임을 실증했다.

힙푸억(Hiệp Phước) 산업단지의 장 응옥 푯(Giang Ngọc Phương)은 자본 제약을 이유로 미루지 말고 보일러·내부 전력망 등 운영 효율화부터 시작해 기업들이 최대 35% 전력 절감을 이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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