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생활
베트남 관광, 양적 성장 넘고 '질적 성장'으로 전환 촉구
2026년 01월 23일 18:43
베트남(베트남)은 방문자 수 증가를 넘어 체류기간·소비 등 질적 지표 강화로 고부가가치 관광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제언했다.
최근 베트남(베트남)은 2025년에 약 2,120만 명의 외국인 방문과 1억3,700만 건의 국내 관광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고 새해 연휴에만 전국 350만 명을 수용하며 2026년 목표(국제 방문 2,500만·국내 1억5,000만)를 향한 기반을 다졌다.
하노이(Hà Nội), 다낭(Đà Nẵng), 안장(An Giang), 호찌민시(HCM City) 등 주요 목적지의 방문이 증가하고 뉴욕타임스가 베트남을 2026년 방문지 34위로 평가하는 등 국제적 인지도도 상승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UN Tourism)는 베트남의 관광 회복이 팬데믹 이전의 110%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평균을 상회한다고 평가하며 장거리·고지출 시장으로의 다변화가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정치국 결의와 마이 반 찌엔(Mai Văn Chính) 부총리의 지침은 회복에서 경쟁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며 체류기간·평균지출·재방문율 같은 질적 지표 개선과 항공·항만 등 인프라 투자, 인력 다양성 강화를 주문했다.
전문가들은 고급여행객 증가에 주목하며 차별화된 럭셔리·체험형 상품과 통합 서비스 생태계 구축으로 방문객 구조를 고급화해야 지속가능한 가치 성장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베트남관광
#질적성장
#고급관광
#관광다변화
#지속가능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