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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호찌민시(HCM City) 해외 송금 103억4천만달러…아시아·미주가 80% 이상 차지
2026년 01월 23일 13:07
베트남국가은행(SBV) 제2지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호찌민시(HCM City)로 유입된 해외 송금이 전년 대비 8.3% 증가한 미화 103억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호찌민시(HCM City)로 보낸 해외 송금이 지난해 총 10.34억 달러(미화 10.34 billion),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
베트남국가은행(SBV) 제2지점에 따르면 경제단체를 통한 송금이 약 74.3억 달러로 전체의 71.8%를 차지했고, 신용기관을 통한 송금은 약 29.2억 달러로 28.2%였다.
지역별로 아시아가 약 50.6억 달러(48.9%)로 최대 기여를 했고, 미주가 약 33억 달러(31.9%)로 뒤를 이었다.
유럽은 9.21억 달러로 16% 증가했고 오세아니아는 8.94억 달러로 15.1% 증가해 송금원 다변화가 진행됐다.
베트남국가은행 제2지점 부국장 트란 티 응옥 리엔(Trần Thị Ngọc Liên)은 아시아와 미주가 8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유럽·오세아니아·아프리카의 증가가 안정적 흐름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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