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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하노이(Hà Nội) 전통 공예 마을들, 설 맞이 대목에 생산량 2~3배 급증
2026년 01월 23일 12:29
하노이(Hà Nội)의 1,350여 공예 마을이 설을 앞두고 도자기·꽃·제과 등 전통 제품 대량생산으로 활기를 띠며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는 약 1,350개의 공예 마을과 공예 기반 공동체가 있어 수도 농촌의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
바트짱(Bát Tràng) 도자기 마을과 반푹(Vạn Phúc) 실크 마을, 꾸억동(Quất Động)·반따오(Vân Tảo) 화목 마을, 선동(Sơn Động) 목각 마을 등 주요 전통 마을들이 설 수요에 맞춰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바트짱의 응우옌 반 끼(Nguyễn Văn Kỳ) 도예가는 설 기간 생산량이 평소보다 2~3배 늘어난다고 밝혔다.
홍반(Hồng Vân) 레 투안 중(Lê Tuấn Dũng) 위원장은 복숭아꽃 재배로 헥타르당 연평균 약 15억 동의 소득을 올린다고 전했으며 트란큑(Tranh Khúc) 마을은 가정의 70%가 쯩(chưng) 떡을 대량 생산하고 있다.
당국은 기계화·투자 부족 등 과제를 지적하며 기술 도입과 제품 다변화, OCOP(하나의 읍·면 단위 특산품) 등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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