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후에(Huế)의 전통 종이꽃 마을 탄티엔(Thanh Tiên), 300년 이어온 장인 정신으로 부활하다
2026년 01월 23일 11:00
후에(Huế)의 탄티엔(Thanh Tiên) 마을은 전통 천연 염색과 대나무 가공으로 만드는 종이꽃 제작을 통해 지역문화와 관광을 되살리고 있다.
후에(Huế) 인근의 탄티엔(Thanh Tiên) 마을은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전통 종이꽃 마을로 매년 음력 열두월에 생산이 절정에 이른다.

이 마을 주민들은 제사용으로 풍성한 상징을 담은 꽃을 손수 만들어 도덕·종교적 의미를 전달해 왔다.

제작 과정은 대나무 손질, 천연 염색(잎·과일 껍질·송진 사용), 목형과 손작업으로 꽃잎을 성형하는 전통 기법을 유지한다.

장인 트란 푸(Trần Phú)와 탄 반 후이(Thân Văn Huy) 등의 노력으로 전통이 쇠퇴했다가 부활하여 해외 전시와 차 행사에 소개되었고 관광지로도 자리잡았다.

탄티엔(Thanh Tiên)産 종이꽃은 하노이(Hà Nội), 호찌민(Hồ Chí Minh), 다낭(Đà Nẵng), 하이퐁(Hải Phòng) 등 주요 도시로 유통되며 방문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전통공예
#종이꽃
#후에
#문화관광
#천연염색


연관 뉴스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