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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하노이(Hà Nội) 외곽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서 설 앞두고 소외계층에 찬쯩(백설기) 나눔 행사 개최
2026년 01월 20일 19:11
하노이 외곽의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전통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찬쯩(바인청) 제작·기부 프로그램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족문화과가 하노이(Hà Nội) 외곽의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설(티ết)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찬쯩(bánh chưng) 제작 행사를 2월 8일 개최한다.
검은 대나무 장대 의식인 카이 뉴(cây nêu) 의식을 비롯해 공동으로 찬쯩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주요 행사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각 200만 동(VNĐ) 상당의 선물 꾸러미 약 610개를 준비해 광찌(Quảng Trị)와 까오방(Cao Bằng) 성, 하노이의 여러 읍·면, 에이전트 오렌지/다이옥신 피해자 센터(Agent Orange/dioxin)와 민족 공동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자선적 의미뿐 아니라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베트남 전통 설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젊은 세대의 문화 정체성 보존·홍보 책임 의식을 높이는 목적도 갖고 있다.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소수민족 공동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전통을 공유하고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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