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전문가, 베트남(Việt Nam) 2045년 고소득국 도전 가능하지만 제도·인프라 개혁 촉구
2026년 01월 20일 14:33
브뤼셀 공대(Brussels Engineering School)의 에릭 반 바에렌베르흐(Eric Van Vaerenbergh)는 베트남(Việt Nam)이 국제통합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2045년 고소득국 목표가 현실적이나 제도·인프라·생산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에릭 반 바에렌베르흐(Eric Van Vaerenbergh)는 베트남(Việt Nam)이 깊은 국제통합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2026–2045년 경제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5년간 중앙 시나리오에서 연 6.5–7.5% 성장,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8–9%, 매우 높은 성장 시나리오에서는 약 10%까지 가능하나 다수 조건 충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에너지를 포함한 항만·도로·철도 등 공공투자 효율화와 인프라 확충, 노동력의 기술·관리 역량 제고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법·제도 환경의 단순화·안정화와 행정·기관 개혁, 민간부문 역할 강화 및 국영기업 현대화로 고부가가치로의 가치사슬 전환을 촉구했다.
또한 EVFTA(EU–Việt Nam FTA), CPTPP(Comprehensive and Progressive Agreement for Trans-Pacific Partnership),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등 자유무역협정과 공급망 다변화가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국제 기준 준수와 파트너 다변화 필요성을 역설했다.
#베트남경제
#인프라투자
#제도개혁
#생산성향상
#자유무역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