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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소형 은행 예금금리 7%대 돌파로 대출금리 상승 압력 확대
2026년 01월 20일 09:05
중·소형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7% 이상으로 올리며 대출금리까지 동반 상승하기 시작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최근 중·소형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대폭 인상하며 시장 금리 기준이 재편되고 있다.
엠비브이(MBV)는 6~36개월 예금에 대해 6.5~7.2% 수준으로 이례적인 인상을 단행했고 오씨비(OCB)와 피지뱅크(PGBank)도 7%대 예금금리를 제시했다.
아그리뱅크(Agribank), 비아이디브이(BIDV), 비엣틴뱅크(VietinBank), 비엣콤뱅크(Vietcombank) 등 대형은행은 여전히 장기 예금금리가 5.2~5.3% 수준으로 안정적이다.
예금금리 상승에 따라 은행권의 대출금리도 상승해 부동산 업종 대출은 12% 이상으로 높아지는 등 압박이 커지고 있다.
베트남국가은행(State Bank of Vietnam, SBV)은 2026년 신용성장 목표를 15%로 설정했으며 증권사들은 2026년 예금·대출금리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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