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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베트남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14th National Party Congress) 개막, 향후 5년 경제·인사·대외정책 향방 주목
2026년 01월 19일 19:33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베트남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는 향후 5년간 경제성장 목표·민간부문 확대·디지털·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대내외 정책과 고위 간부 선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개막한 베트남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14th National Party Congress of the Communist Party of Việt Nam)는 향후 5년을 결정할 핵심 무대로 평가되고 있다.
AFP 등 외신은 민간 부문 활성화, 디지털 전환과 기술 진보, 2026–2030년 연평균 10% 이상 성장 목표 등을 주요 의제로 보도했다.
대회는 인사 문제와 집단지도 체제의 지속, 도이머이(Đổi mới) 40년 평가 및 당 규약 이행 15년 요약 등 4개 핵심 문서를 심의·채택하고 제14기 중앙위원 선출을 주요 과제로 삼는다.
경제 전문 매체들은 높은 수출 의존도와 글로벌 무역 긴장 속에서 국가발전 전략에 과학·기술·혁신을 핵심에 둔 점을 주목하며 2045년 선진국 도약 목표와 행정·국가기구 개혁을 연결해 분석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이번 대회의 인사·정책 결정이 복잡한 대외환경 속에서 베트남의 성장 궤도와 지역적 위상에 중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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