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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결의 79' 국영자본 구조개편에 은행·인프라 중심 시장 재평가 촉발
2026년 01월 19일 11:05
베트남의 결의 79이 국영기업 지배구조와 자본배분을 재편하면서 은행과 인프라·에너지 관련 주를 중심으로 시장의 재평가와 자본확충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결의 79은 국가예산·준예산기금 강화와 국영기업 업그레이드를 통해 경제의 제도적 틀을 재조정하고 있다.

비엣퍼스트증권(VietFirst Securities)은 이로 인해 국영 영향력이 큰 은행과 전략적 인프라 기업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응웬 민 호앙(Nguyễn Minh Hoàng)은 비엣콤은행(Vietcombank), 비엣인뱅크(VietinBank), 비아이디브이(BIDV) 등 국영 상업은행과 베트남공항공사(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 비엣텔 관련사(Viettel Construction CTR, Viettel Global Investment VGI, Viettel Post VTP)를 주목했다.

결의는 자본유치·지분매각 수익의 재투자 허용, 전략기업과 상업기업의 명확한 구분, 토지자산의 시장평가 강화라는 세 가지 전달 메커니즘을 통해 주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문가들은 국영 연계만으로 자동적 수혜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기업 펀더멘털과 리더십, 실질적 개혁 실행이 중요하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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