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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 지정…국가주석 호찌민의 '문화가 길을 비춘다' 선언 기념
2026년 01월 19일 10:13
베트남은 11월 24일을 유급 공휴일인 '베트남 문화의 날'로 지정해 문화의 국가적 위상을 재확인하고 국가주석 호찌민이 1946년 하노이(Hà Nội)에서 제시한 '문화가 길을 비춘다'는 원칙을 기념한다.
정부는 11월 24일을 베트남 문화의 날로 공식 지정하여 문화를 국가 정체성의 기둥으로 명시했다.

첫 전국문화회의는 1946년 하노이(Hà Nội)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고 국가주석 호찌민(Hồ Chí Minh)과 부이방도안(Bùi Bằng Đoàn) 등이 참석했다.

호찌민(Hồ Chí Minh)은 문화가 정치와 불가분이며 국민의 행복과 국가 건설에 봉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지정은 혁명적 문화운동의 출발을 기념하고 '문화가 길을 비춘다'는 원칙을 현대 사회와 국제 통합 시대에 되살리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꿕흥(Đỗ Quốc Hưng) 베트남국립음악원장은 이번 결정이 문화의 교육적·인문적 가치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문화가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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