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중국 리브존, 이멕스팜(Imexpharm) 지분 78% 인수 입찰로 베트남 제약시장 진출 가속
2026년 01월 19일 09:09
중국 리브존(Livzon Pharmaceutical Group Inc.)의 자회사 리안 SGP 홀딩(Lian SGP Holding Pte. Ltd.)이 이멕스팜(Imexpharm) 지분 약 78%를 VNĐ6.9조 규모로 공개매수 제안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리안 SGP 홀딩(Lian SGP Holding Pte.

Ltd.)이 이멕스팜(Imexpharm) 보통주 1억2000만주, 즉 지분 77.94%와 의결권의 77.96%에 대해 공개매수를 제안했다.

VNĐ57,400(주) 매수가는 이번 인수 의지를 보여주는 강한 제안으로 평가되며 거래 가치는 약 VNĐ6.9조(미화 2억6,260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번 입찰은 리브존(Livzon Pharmaceutical Group Inc.)의 베트남 제약시장 확대 의도를 시사하며 당초 계획보다 더 높은 지분 확보로 이어진다.

리브존은 당초 2025년 5월에 SK 인베스트먼트(SK Investment), 빈 민 킴 인베스트먼트(Binh Minh Kim Investment JSC), KBA 인베스트먼트(KBA Investment JSC) 등 주요 주주로부터 총 64.81%를 인수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멕스팜(Imexpharm)은 2025년 11개월 기준 매출이 VNĐ2.2조를 넘고, 세전이익은 VNĐ4,100억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15% 증가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이멕스팜
#리브존
#인수합병
#베트남제약시장
#공개매수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