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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Đà Nẵng) 손짜(Sơn Trà) 반도에서 관광객이 바나나로 야생 원숭이 유인 영상 논란
2026년 01월 19일 01:04
다낭(Đà Nẵng) 손짜(Sơn Trà) 반도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몸에 바나나를 붙여 야생 원숭이를 유인한 영상이 공개돼 보존 규정 위반 논란이 일었다.
손짜(Sơn Trà) 반도와 다낭(Đà Nẵng) 관광 해변 관리위원회는 한 외국인 관광객이 음식으로 야생 원숭이를 '놀리는' 영상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관광객은 여러 개의 잘 익은 바나나를 투명 테이프로 몸에 감아 손짜산(Sơn Trà Mountain) 원숭이 서식지로 들어갔고 원숭이들이 달려들어 바나나를 빼앗아 가는 장면이 담겼다.

인근 리조트 직원들이 곧장 출동해 관광객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경고하고 중단을 요청했으며 해당 남성은 오토바이를 타고 떠났다.

영상은 먹이 주기 금지 등 야생동물 보호 규정을 무시한 행위라는 비판을 불러일으켰고 관리위는 수년간 반복되는 먹이 주기 문제를 지적했다.

관리위는 순찰과 감독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야생동물 보호 규정 준수를 촉구하는 홍보를 확대해 손짜(Sơn Trà) 반도의 생태계 보전과 안전한 관광 이미지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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