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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서 열린 ‘봄의 염원’ 음악회, 제14차 당대회 앞두고 문화예술의 역할 강조
2026년 01월 18일 20:09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Khát Vọng Mùa Xuân(봄의 염원)' 공연이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대회 개막을 맞아 문화예술의 사회적 책임과 국가 발전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
주말에 하노이(Hà Nội) 호구엠 극장(Hồ Gươm Theatre)에서 열린 'Khát Vọng Mùa Xuân(봄의 염원)' 콘서트는 문화예술인의 신념과 책임, 국가 미래에 대한 염원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응우옌 반 탄(Nguyễn Văn Thân)은 문화가 국가 발전 전략의 중심에 놓여야 하며 경제성장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문화적 깊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연에는 베트남 국립교향악단(Việt Nam National Symphony Orchestra, VNSO)과 선 심포니 오케스트라(Sun Symphony Orchestra, SSO) 등 주요 단체와 명연주자들, 레 지앙(Lệ Giang), 응우옌 비엣 중(Nguyễn Việt Trung), 에릭 루(Eric Lu)가 참여해 동서의 대화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였다.

혼나 테츠지(Honna Tetsuji)와 올리비에 오차닌(Olivier Ochanine)의 지휘 아래 쇼팽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등이 연주되었고 응우옌 반 트엉(Nguyễn Văn Thương)의 'Trở Về Đất Mẹ(어머니의 땅으로의 귀환)'로 공연이 마무리되며 뿌리에 대한 감사와 당에 대한 신뢰를 표현했다.

공연은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베트남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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