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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민족문화청, 설맞이 '그린 쯩(Chưng) 떡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뗏' 행사 개최
2026년 01월 12일 17:24
베트남 민족문화청이 하노이(Hà Nội) 민족문화·관광촌에서 전통 쯩(Chưng) 떡 빚기와 선물 전달로 취약계층에 설맞이 지원을 펼친다.
행사는 베트남 민족문화청(Việt Nam National Authority for Ethnic Culture)이 하노이(Hà Nội) 도아이푸엉(Đoài Phương) 마을의 베트남 민족문화·관광촌에서 2026년 2월 8일 열릴 예정이다.
출발일은 음력 섣달 스물하루로 전통 쯩(Chưng) 떡 빚기와 선물 전달을 통해 공동체 연대와 온정을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에는 16개 민족 대표와 군·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하며 쯩 떡 만들기 대회와 민속공연, 나무널(cây nêu) 세우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조직위는 선발된 수혜지에 직접 방문해 약 61억 VND(개당 약 200만 VND) 규모로 약 610세트의 설 선물 패키지를 전달하며 주요 수혜지는 꽝찌(Quảng Trị), 까오방(Cao Bằng), 하노이(Hà Nội)의 옌바이(Yên Bài)와 도아이푸엉(Đoài Phương), 에이전트 오렌지(Agent Orange)/다이옥신 피해자 보호시설 등이다.
이번 '그린 쯩 떡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뗏' 행사는 전통문화 보존과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설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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