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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An Giang) 크메르 공동체의 전통 북춤 '차이담(Chhay-dăm)'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과 보존 과제
2026년 01월 12일 10:18
안장(An Giang) 크메르 공동체의 전통 북춤 차이담(Chhay-dăm)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나 보존 인력 부족으로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나이돈쿰 사원(Snaydonkum Pagoda) 등 안장(An Giang) 지역 사원에서 차이담(Chhay-dăm) 북춤이 세대 간 전통을 잇는 핵심 문화로 행해지고 있다.

차이담(Chhay-dăm)은 사담(Sa dăm)으로도 불리며 촐 찬 타미(Chol Chnam Thmay), 센 돌타(Sen Dolta), 옥 옴 복(Ok Om Bok) 같은 불교 축제에서 의례적·예술적 역할을 한다.

공연은 리엠커(Reamker) 서사극의 인물들인 프라 램(Phrah Ream), 냉 세다(Neang Seda), 찬(Chằn, Yeak), 크롱 리엡(Krong Reap), 하누만(Hanuman) 등을 몸짓과 북소리로 재현한다.

차이담(Chhay-dăm) 북은 나무 통나무를 깎아 제작하고 물소 가죽이나 비단뱀 가죽을 사용해 깊고 울림 있는 소리를 내며 연기자는 손과 팔꿈치, 무릎을 사용해 격렬한 동작을 선보인다.

2025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에도 불구하고 연주자와 전승 장인의 고령화로 보존이 위협받아 사원 중심의 교육과 지역 행사를 통한 젊은층 육성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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