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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잔영을 쫓은 추리소설 'Những Bóng Ma Trở Lại' 베트남어판 출간
2026년 01월 10일 16:23
덴마크 작가 토마스 보 페더센(Thomas Bo Pedersen)의 전쟁 잔영을 다룬 추리소설이 베트남어로 번역·출간되어 출판기념회와 기부 소식이 함께 전해졌다.
덴마크 작가 토마스 보 페더센(Thomas Bo Pedersen)의 추리소설 Những Bóng Ma Trở Lại가 베트남어로 번역되어 작가협회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기념회에는 번역가 하 투이 응웬(Hà Thủy Nguyên)과 몬도그란데 출판사(Mads Christoffersen)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해 작품과 사진전을 통해 전쟁의 기억을 나눴다.
저자는 하노이(Hà Nội) 복원과 북부 국경 전투를 목격한 40년의 베트남 연관성을 바탕으로 작품을 썼으며 팜 반 동(Phạm Văn Đồng)과 응우옌 코 타흐(Nguyễn Cơ Thạch) 등과의 인터뷰 경험을 언급했다.
책은 원제 The Hanoi Revenge에서 번역가의 제안으로 제목을 Những Bóng Ma Trở Lại(귀환하는 유령)로 바꾸어 전쟁의 '유령'이라는 다층적 의미를 강조했다.
판매 수익은 지뢰 제거와 에이전트 오렌지 피해자 지원을 위한 Project Renew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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