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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지속가능한 식품체계 전환으로 기후·자원 위기 대응 촉구
2026년 01월 09일 22:28
베트남은 기후변화와 자원훼손에 대응하기 위해 저탄소·친환경적 식품체계로의 전환을 국제사회와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국제지원그룹(ISG) 총회에서 농림환경부 장관 쩐득탕(Trần Đức Thắng)은 2025년에도 농업·환경 부문이 정부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나 기후·오염·토지제한으로 식품체계 전환이 필수라고 밝혔다.
FAO 대표 비노드 아후자(Vinod Ahuja)는 향후 5년이 식품체계 전환의 결정적 시기라며 유엔의 협력을 약속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샨타누 차크라보르티(Shantanu Chakraborty)는 아·태 지역에 최대 400억 달러를 투입해 농식품 가치사슬 현대화와 회복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베트남농업과학원 부원장 쩐민티엔(Trần Minh Tiến)은 토양 건강 보호와 국가 수준의 토양·작물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투명한 인증체계, 통합 데이터 관리, 가치사슬 다각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확산과 소비자 접근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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