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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항공, 여객·화물 증가에도 정시성 급락…항공기 부족·인프라 한계 노출
2026년 01월 09일 16:59
2025년 베트남 항공사들은 여객과 화물 운송이 증가했지만 정시율이 65.8%로 떨어지며 항공기 부족과 인프라 제약으로 고전했다.
베트남 항공사들은 2025년 여객 8,350만 명과 화물 150만 톤으로 운송량이 증가했으나 정시성은 65.8%로 급락했다.

씨에이에이브이(CAAV)는 정시율이 2024년보다 7.5%포인트 하락한 원인으로 항공기 지연 도착과 항공사 운영 문제, 기상 및 공항 인프라 제약을 지적했다.

밤부에어웨이즈(Bamboo Airways)가 정시율 83.2%로 업계 선두였으나 소폭 하락했고 결항률은 전반적으로 소폭 증가했다.

엔진 부족으로 28대의 항공기가 운항 중단돼 전체 상업용 항공기 중 13.1%가 영향을 받는 등 부품 공급망 문제로 업계 압박이 커졌다.

씨에이에이브이(CAAV)는 2026년 여객 9,500만 명·화물 160만 톤 목표를 제시했으며 하노이(Hà Nội)–호찌민(HCM City) 노선은 세계 4위의 바쁜 노선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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