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하노이(Hà Nội), 시내 철도 구간 여객운행 중단 추진…롱비엔교(Long Biên) 보존·도시재개발 논란
2026년 01월 09일 12:03
하노이(Hà Nội)가 지아람(Gia Lâm)~하노이(Hà Nội) 구간 여객운행 중단을 건의해 도시 혼잡 완화와 롱비엔교(Long Biên) 보존을 내세웠으나 철도당국은 운행 차질과 수송 효율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하노이(Hà Nội) 시가지를 지나는 지아람(Gia Lâm)~하노이(Hà Nội) 구간의 여객열차 운행 중단 제안이 도시 혼잡 완화와 롱비엔교(Long Biên) 주변 재개발을 목적으로 제기되었다.
철도당국은 해당 구간이 북·남 간 연결 축으로 일일 약 20편의 여객열차와 6편의 화물열차가 이용해 운행 중단 시 수송 체계와 차량·인력 배치에 큰 영향을 준다고 경고했다.
제안안에 따르면 북행 열차는 지아람(Gia Lâm) 역에서 종착하고 남행은 하노이(Hà Nội) 역을 계속 사용해 승객은 두 역 사이 약 10km를 환승해야 하며 시는 셔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철도업계는 환승으로 인한 추가 소요 시간(30~40분)이 단거리 노선 승객을 열차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고 지아람(Gia Lâm) 역의 수용능력 문제와 화물·정비 연쇄 영향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철도당국은 하노이(Hà Nội) 시와 건설부와 대안을 공동 검토하되, 유산 보존 목표와 효율적 철도 연결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
#하노이철도중단
#롱비엔교보존
#지아람역
#철도수송영향
#도시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