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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VN-Index, 6거래일 랠리 중단·급락…하노이(Hà Nội) 증시 변동성 확대
2026년 01월 08일 19:06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의 VN-Index(VN-Index)가 장중 급락하며 1,855.56포인트로 마감, 대형주 중심의 차익실현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 자금 유입으로 상승하던 VN-Index(VN-Index)가 장 마감 한 시간 전 급격한 차익실현에 의해 하락하며 6.02포인트(0.32%) 떨어져 1,855.56포인트로 마감했다.
하노이(Hà Nội) 거래소의 HNX-Index(HNX-Index)도 소폭 하락했고 거래대금은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서 4조원(VNĐ40.1조) 이상으로 급증했다.
빈홈스(Vinhomes)와 빈컴리테일(Vincom Retail)이 일시적으로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빈펄(Vinpearl), 빈그룹(Vingroup) 등 빈(Vin) 계열과 부동산 섹터가 단기 매물의 표적이 되었다.
비엣젯항공(VietJet Aviation), 비엣텔포스트(Viettel Post), 게렉스(Gelex Electricity), 모바일월드(Mobile World Investment Corporation), FPT(FPT Corporation) 등 대형주도 폭넓게 하락했으나 비엣콤뱅크(Vietcombank) 등 은행주는 반등을 이끌었다.
시장 전문가는 이번 조정을 올해 초 급등에 따른 자연스러운 되돌림으로 보고 있으며, 거래대금 증가가 1,880포인트 부근에서의 자금 회전과 차익실현을 시사해 1,900포인트 재돌파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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