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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à Nội) 구시가지에서 길 잃은 필리핀 관광객, 노이바이(Nội Bài) 공항에서 가족과 재회
2026년 01월 08일 18:18
하노이 구시가지에서 휴대폰·신분증 없이 길을 잃은 필리핀 관광객이 노이바이(Nội Bài) 공항으로 이동해 공항 직원들의 도움으로 가족과 재회했다.
필리핀 관광객 주니 레예스(Junnie Reyes)가 하노이(Hà Nội) 구시가지에서 단체와 떨어져 휴대폰과 신분증 없이 길을 잃었다.

그는 기억나는 유일한 장소인 노이바이(Nội Bài) 공항으로 택시를 타고 가서 터미널2에 머물렀다.

인턴으로 근무하던 민(Minh)이 그의 곤란한 상황을 발견해 안내 직원 호앙 투 투이(Hoàng Thu Thủy)에게 인계했다.

호앙은 서면·제스처·번역 앱을 활용해 상황을 파악한 뒤 출입국·보안과 협력해 숙소와 가족을 확인했다.

호텔 측과 가족의 수배 끝에 위치가 확인되며 주니는 무사히 가족과 재회했고 단체장은 공항 직원들에게 감사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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