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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일본 교역 첫 500억 달러 돌파, 양국 경제협력 강화
2026년 01월 08일 17:56
베트남과 일본의 연간 양자 무역 규모가 처음으로 514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베트남이 20억 달러가 넘는 흑자를 기록하며 양국 경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2025년 베트남(베트남(Việt Nam))과 일본(일본(Japan))의 연간 양자 교역액이 처음으로 514억3000만 달러를 넘기며 상업적 이정표를 세웠다.

베트남의 대일 수출은 267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77% 증가했고 수입은 246억8000만 달러로 14.13% 증가해 무역수지 흑자 20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섬유·의류, 수송기기·부품, 기계·장비, 목재, 휴대전화·부품, 가전·전자부품 등이며 주요 수입 품목은 컴퓨터·전자부품과 기계·장비가 전체 수입의 약 54%를 차지했다.

주하노이(Hà Nội) 무역대표부의 상무관 타득밍(Tạ Đức Minh)은 이번 달성은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경제협력 성장의 증거라며 산업무역부(베트남 산업무역부(Bộ Công Thương))의 전략적 지도가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무역사무소는 무역촉진과 품목 다각화, 기업 경쟁력 제고 지원, 일본 내 판로 확보 및 교역 리스크 감시를 통해 향후 양국 교역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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