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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고지대 한파에 가축 피해 우려…지방당국 보호대책 강화
2026년 01월 08일 17:24
북부와 고지대에서 이어진 한파로 까오방(Cao Bằng), 하이퐁(Hải Phòng), 라이쩌우(Lai Châu) 등지의 가축과 가금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온·사양관리·이동 등 방역·보호 조치가 강화되고 있다.
북부 산간 까오방(Cao Bằng)에서는 가축 10만여 두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막 보강, 찬바람 차단, 사료 비축 등의 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하이퐁(Hải Phòng)에서는 최근 기온 하락으로 가금류와 가축 건강에 영향이 발생하자 농가들이 방한 조치를 적극 시행해 피해를 줄이고 있다.

라이쩌우(Lai Châu) 고지대의 신 호(Sìn Hồ), 더우 산(Dào San), 시 러 라우(Sì Lở Lầu), 신 스오이 호(Sin Suối Hồ), 따 렝(Tả Lèng) 등 여러 읍·면에 한파와 서리가 장기간 이어지며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방 당국은 농업·환경 부문과 협조해 축사 청소·보강, 보온 보강, 사료·비상 물자 비축, 고지대 가축의 저지대로 이동, 자유 방목 금지 등 종합대책을 지시했다.

이러한 조치로 극심한 한파 기간 가축 손실을 최소화하고 농업 생산 피해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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