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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들, 베트남 2025년 ‘역경 속 성장’ 평가·2026년 리스크 경고
2026년 01월 08일 16:10
국제금융기관들은 베트남이 2025년 8%대 성장과 기록적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나 2026년에는 무역보호주의와 외환·자본 흐름 위험이 성장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기구들은 베트남이 2025년에 8%를 넘는 고성장과 사상 첫 연간 수출입 9,000억 달러 돌파라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공공투자 집행 가속화와 제도개혁, 디지털 전환 및 민간 부문 발전이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IMF 등은 일부 성장이 관세 도입 전 수출 앞당기기에 따른 측면이 있어 2026년 무역보호주의 영향이 확대되면 성장에 제약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외환·단기 자본 흐름의 변동성 위험과 높은 개방성으로 인한 외부 충격 취약성도 주요 우려로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구조개혁, 고급 인력 양성, 첨단·친환경 FDI 유치 등을 통해 성장의 질을 높여 중장기 지속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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