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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거장 작곡가 도안 봉(Đoàn Bổng) 83세로 별세…하노이 음악 유산 남겨
2026년 01월 08일 13:01
대표곡 'Dòng Sông Quê Anh·Em'으로 사랑받은 작곡가 도안 봉(Đoàn Bổng)이 향년 83세로 별세하며 고향 하노이(Hà Nội)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음악적 유산을 남겼다.
도안 봉(Đoàn Bổng)은 83세로 별세했으며 고향과 하노이(Hà Nội)를 주제로 한 작품들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300곡이 넘는 작품을 남겼고 특히 'Dòng Sông Quê Anh', 'Dòng Sông Quê Em', 'Hát Về Người' 등으로 유명하며 국가문학예술상을 수상했다.
도안 봉은 하노이(Hà Nội) 음악아카데미(구 하노이 음악원)를 졸업하고 라디오와 텔레비전에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제작에 기여했다.
그의 작품들은 응에안(Nghệ An)의 김련(김리엔) 지역 등에서 자주 연주되었고 일부 곡은 주요 단체의 전통곡으로 채택되었다.
그는 시인으로도 활동하며 2023년에 시집 'Bắt Đầu Từ Đôi Mắt'를 출간하는 등 음악과 문학을 통해 국민의 정체성과 뿌리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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