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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베트남 기업들 소수주주 축소로 상장폐지 위기 확대
2026년 01월 08일 10:25
국영 대기업 중심으로 일부 대형 상장사가 지배주주 지분 집중으로 공기업 지위 상실·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시장 전반에서 소수주주 배제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PV 가스(PV Gas)는 공기업 기준 미충족을 선언했다.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등 주요 주주가 대다수 지분을 보유해 소수주주 지분이 10%·최소 100인 요건을 밑돌고 있다.

PV GAS D는 PV 가스(PV Gas), 도쿄가스아시아(Tokyo Gas Asia), 사이부가스홀딩스(Saibu Gas Holdings) 등 세 주주가 96.5%를 소유해 소액주주가 극히 제한되어 있다.

법적으로는 증권법 제32조 위반 시 1년 내 개선되지 않으면 하노이(Hà Nội)증권거래소(HNX) 및 호치민증권거래소(HoSE) 상장 제한 조치가 가능하다.

일부 기업은 지분 희석을 통한 외부 지분 확대 방안을 추진 중이나 시장 상황과 주주 동의 부족으로 계획이 지연되거나 좌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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