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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베트남, 2026–2030 의료체계 전환 계획 발표…응급의료·의료관광·첨단센터 집중 육성
2026년 01월 07일 11:49
보건부는 2026–2030 기간 응급의료 체계 현대화, 의료관광 진흥, 특수·첨단 의료센터 구축 등 3대 프로젝트로 의료서비스의 전문화와 국제화에 나선다.
하노이(Hà Nội) 발표에서 보건부는 인구 고령화와 비감염성질환 증가 등 변화에 대응해 의료체계의 질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응급의료 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통합형 전(前)병원 응급체계 구축을 우선 추진하며 디지털·AI 기반 호출·배치 시스템과 장비·인력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전(前)병원 응급체계 시범은 박닌(Bắc Ninh), 하이퐁(Hải Phòng), 하띤(Hà Tĩnh), 다낭(Đà Nẵng), 칸호아(Khánh Hòa), 안장(An Giang) 등 6개 지방에서 진행 중이며 2026년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의료관광 프로젝트는 현대의학과 전통의학, 재활, 웰니스 통합 상품과 표준화된 서비스 체인을 개발해 외국인 환자 유치와 역외 진료 유출 억제를 노린다.
특수·첨단 의료센터 구축을 통해 임상·연구·고급 인력 양성의 거점을 만들고 고난도 시술의 국내화로 전체 의료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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