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아그리뱅크(Agribank), 녹색전환 자금 수요 급증에 대응해 그린금융 확대 추진
2026년 01월 07일 09:40
국가 예산으로 감당할 수 없는 연간 450억~550억 달러의 지속가능개발 자금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아그리뱅크(Agribank)가 국내외 자금 유치와 제도 개선을 통한 그린금융 확대를 추진한다.
아그리뱅크(Agribank)의 신용정책 부국장인 뷰엉 번 꾸이(Vương Văn Quý)는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전환을 위해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는 베트남이 2030년까지 연간 약 450억~550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추정했다.
아그리뱅크(Agribank)는 재생에너지, 지속가능 산림, 그린 농업 등 세 분야에 총 약 284억 동(VNĐ28.4조, 약 11억 달러)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시행된 법령 156/2025/NĐ-CP(Decree 156/2025/NĐ-CP)와 결정 21/2025/QĐ-TTg(Decision 21/2025/QĐ-TTg)는 무담보 대출 한도 확대와 녹색사업 분류 기준을 제시해 실질적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아그리뱅크(Agribank)는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AFD 등과 협력해 저비용 외화 자금을 유치하고 정부와 함께 배출·에너지 데이터베이스 구축, 세제·금리 인센티브, 무상 ESG 교육 등 5대 제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금융
#아그리뱅크
#녹색전환
#베트남농업
#지속가능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