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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수출업계, 2025년 11개 시장서 21건 무역구제 조사 대응…철강·수산품서 일부 승소
2026년 01월 06일 17:14
베트남은 2025년 11개 시장에서 21건의 무역구제 조사를 받았지만 호아팟(Hòa Phát) 등 기업들이 주요 사건에서 관세 철폐 등 성과를 거두었다.
베트남 당국은 2025년에 11개 시장에서 21건의 무역구제 조사가 제기돼 누적 25개 지역에서 298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호아팟(Hòa Phát) 그룹은 유럽연합(EU) 열연강판 반덤핑 조사에서 0% 관세 판정을 받아 성과를 냈다.
미국은 한 대형 트라(tra) 어류 수출업체의 반덤핑 관세를 철회하고 꿀에 대한 예비 관세를 대폭 인하했으며 트라(tra)·바사(basa) 어류 20차 재심에서 관련 기업들에 0% 판정을 내렸다.
주요 경제권이 철강 수입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철강 제품이 9건으로 전체 조사의 43%를 차지했고 미국은 7건으로 가장 활발한 조사국이었다.
베트남(Biệt Nam)의 2025년 상품수출은 2024년보다 16% 증가한 4,700억 달러를 넘어섰고 기업들의 무역구제 대응 역량은 정부 지원과 함께 크게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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