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하노이(Hà Nội), 타임아웃 선정 아시아 스트리트푸드 2위…전통·도시질서 조화 과제
2026년 01월 06일 16:41
하노이의 거리음식이 타임아웃 선정 아시아 2위에 오르며 세계적 관심을 받는 가운데, 문화 보존과 도시질서 정비의 균형이 과제로 떠올랐다.
하노이(Hà Nội)의 거리음식은 독특한 맛과 생활문화의 반영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모로코 출신 틱톡 채널 운영자 리다(Rida Belhamri)는 호안끼엠(Hoàn Kiếm) 일대의 빈미(빵)·분짜·퍼(쌀국수) 등 길거리 음식이 신선하고 덜 기름져 건강하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존티 조셉(Jonty Joseph Jaxx)과 스리랑카의 사라 가르시아(Sarah Garcia) 등 방문객들은 붐비고 깨끗한 포장마차와 합리적 가격을 음식 선택의 기준으로 꼽았다.

많은 외국인은 항꽛(Hàng Quạt)의 분짜, 항쫑(Hàng Trống)의 퍼, 항배(Hàng Bè)의 반미, 올드 쿼터(Old Quarter)의 반꿘(roll) 등 특정 골목 음식을 하노이 여행의 필수로 추천했다.

한편 도시 미관과 교통안전을 위해 보행로 규제와 정비가 강화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무분별한 단속 대신 지정 구역 개발과 조건부 영업 허용 등 조화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하노이
#거리음식
#호안끼엠
#타임아웃
#문화보존


연관 뉴스

비한뉴스 : 한국 최초 AI로 자동 요약되는 베트남 뉴스
문의: [email protected]
Copyright ⓒ 2026 GOOD TRE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