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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베트남, 설 연휴 관광 수요 조기 급증…여행사 예약률 최대 95%
2026년 01월 05일 11:35
2026년 설 연휴를 앞두고 베트남 관광 수요가 평소보다 빠르게 증가해 여행사들의 연휴 상품 예약이 대거 조기 마감되고 있다.
설 연휴(2026년 2월 중순)를 앞두고 연휴가 길고 항공료 상승 우려로 예약이 평년보다 일찍 몰리며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벤탄 투어리스트(Bến Thành Tourist) 등 주요 여행사는 연휴 상품 예약이 전년 대비 15~20%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비엣남 트래블마트(Vietnam TravelMART JSC)와 베스트프라이스 트래블(BestPrice Travel)은 예약률이 90% 안팎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응우옌 느우 남(Nguyễn Như Nam)·부이 탄 투(Bùi Thanh Tú) 등 업계 관계자들이 조기 예약 추세를 전했다.
국내 여행은 푸꾸옥(Phú Quốc), 호이안(Hội An), 냐짱(Nha Trang), 다랏(Đà Lạt), 사파(Sa Pa) 등 리조트와 쾌적한 기후 지역이 중심이 될 전망이며 일부 중앙고원 연안 지역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해외여행은 일본·한국·중국본토·대만·태국·싱가포르 등 전통 시장과 함께 유럽·호주·미국 등 장거리 노선의 예약도 회복되며 전체 연휴 예약은 약 8~10%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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