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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영화들, 꽝찌·닌빈·다낭·까오방 등 베트남 전역서 촬영해 관광 홍보 나서다
2026년 01월 03일 18:08
인도 대형 영화들이 꽝찌, 닌빈, 다낭, 까오방, 꽝닌 등 베트남 전역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지역 문화와 경관을 전 세계에 소개해 관광 활성화를 노리고 있다.
최근 인도 영화들이 꽝찌(Quảng Trị), 닌빈(Ninh Bình), 다낭(Đà Nẵng), 까오방(Cao Bằng), 꽝닌(Quảng Ninh) 등지에서 대규모 촬영을 진행하며 베트남의 풍경과 문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중앙의 꽝찌성에서는 손둥(Sơn Đoòng), 엔(Én), 투란(Tú Làn) 동굴과 퐁냐(Phong Nha) 동굴 등 주요 명소가 촬영지로 부각되어 현지 당국과 협력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현지 배우 기용과 관광 홍보 영상 상영 등으로 현지 참여를 확대해 현장감과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부차관 호 안 풍(Hồ An Phong)은 인도 등 주요 영화국의 촬영 선택이 인바운드 관광을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했고 응우옌 중 칸(Nguyễn Trùng Khánh) 관광청장은 세제 혜택 등 유인책과 허가 절차 간소화 필요를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스튜디오·포스트프로덕션 등 인프라 투자와 필름투어 상품 개발, 환경·유산 보전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영화와 관광의 장기적 연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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